삼성전자, 세계 최초 4기가 DDR3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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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Gb DDR3 D램 양산에 들어가며 대용량 D램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50나노급 공정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4Gb DDR3 D램을 이달부터 40나노급 최신 공정을 이용해 양산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Gb DDR3 D램보다 성능을 강화해 1.35V와 1.5V 동작전압을 지원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는 최대 1.6Gbps로 높였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Gb와 4Gb DDR3 D램을 동시에 양산해 4GB에서 32GB까지 업계 최대 DDR3 D램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용량 모듈로 프리미엄 서버에서 고성능 노트북까지 프리미엄 D램 시장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신제품은 2Gb DDR3 탑재 모듈 대비 소비전력량의 약 1/3 절감해 '그린 메모리' 경쟁력 강화을 강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서버.PC용 D램에서 40나노급 D램 비중을 90%까지 끌어올려 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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