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작년 영업익 74억…전년比 85%↑ 입력2010.02.24 10:18 수정2010.02.24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4억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5.7%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75억8900만원과 101억1100만원을 기록, 55.4%, 43.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밀유지계약 위반?…고려아연 vs MBK 치열한 '신경전' '비밀유지계약(NDA)' 위반 여부를 놓고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고려아연은 MBK 측이 2022년 5월 체결해 올해 5월 종료된 고려아연 신사업 관련 핵심자료의 NDA를 위반... 2 尹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증시 '밸류업' 동력 잃나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윤 대통령의 거취 등을 두고 여야간 정치적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거야’와 여당간 정쟁이 첨예해지면서 금융투자... 3 탄핵 정국에 금융권 비상…외인 사흘 만에 1조 '엑소더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급물살을 타면서 금융권이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비상 가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불참으로 탄핵안 표결이 무산돼 정치 불안이 길어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