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차전지] EV 시장 에너지 충전중...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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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V 시장 에너지 충전중...미래에셋증권
● 지속되는 정부의 EV 확대 의지
각국 정부의 EV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 GM의 Volt 및 닛산의 LEAF 출시와 함께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함. 한국 정부는 일시적으로 신규 전기차량 구매에 3백만원까지 각종 세제 혜택을 줄 것을 검토하고 있고, 서울시 정부는 음식점이나 신문배달업소 등에 일반스쿠터와 전기스쿠터의 차액(170만원 수준)을 보조해 주기로 결정함. 또한 이스라엘도 민간기업 Better Place사와 함께 2011년까지 충전소 인프라를 완료할 계획을 발표 하였음.
●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활약에 거는 기대
시카고 오토쇼에 출품된 Fisker의 Karma가 선 주문 이후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6초만에 시속 100km/h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200km/h이고 공인 연비는 42km/l 이상을 자랑함. ZAP사는 미국우체국과 우편물 배달 트럭을 전기차로 바꾸는 차량 개발 계약을 체결함. 이번 과정이 완료되면 2010년 말 워싱톤DC 도시권지역에서 시범 운행될 것임.
● 하반기 2 차전지 업체 모멘텀 기대
상반기 중으로 각국의 정책 발표가 이어지고 있고, 자동차 업체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어 하반기 2차전지 업체의 모멘텀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함. 특히, 미국 정부의 전기차 시장 확대 의지가 확고하고 GM Volt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강한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SDI(006400, BUY, TP 220,000원) 및 LG화학(051910, BUY, TP 250,000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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