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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소재, 국내 3사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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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와 한국실리콘에 이어 KCC도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에 가세했습니다.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업체가 3곳으로 늘었습니다. 김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KCC가 고순도 폴리실리콘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KCC가 생산하는 폴리실리콘은 '일레븐 나인' 등급의 고순도로, 태양전지 생산에는 물론 반도체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생산규모는 당장은 연간 6천톤. 향후 추가 증설이 결정되면 최대 1만8천톤까지 캐퍼를 늘릴수도 있다고 KCC는 밝혔습니다. 공급처는 국내 태양전지 선두업체 현대중공업 그리고 미국의 태양광 업체 SPI가 주가 될 전망입니다. KCC는 폴리실리콘 장기공급선을 확보하기 위해 현대중공업과 합작법인 KAM(Korea Advanced Materials// KCC 51%, 현대중공공업 49%)을 설립한바 있습니다. 올해 폴리실리콘 생산예정인 6천톤 가운데 3천톤은 KCC가 자체 판매하고 나머지 절반은 합작사 KAM이 현대중공업을 위주로 공급을 담당합니다. KCC는 이번 폴리실리콘 상업화에 성공하면서 유기·무기 종합실리콘 생산업체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술진입장벽이 높은 폴리실리콘 생산으로 인해 미국 일본 독일 등 일부 국가들만 주도하던 태양광 핵심소재 시장에 국내 기업들이 주도할 수 있는 포석도 다진것으로 평가됩니다. 국내 기업가운데 OCI만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해 왔지만, 올해 한국실리콘이 여수공단에 생산을 시작한 이후 KCC도 가세하게됐습니다. 지난달 폴리실리콘 양산을 시작한 한국실리콘의 경우 연산 2천100톤 금액으로는 1천200억원, KCC의 생산캐퍼 6천톤은 공급가격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금액으로 대략 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향후 생산캐퍼 1만8천톤으로 늘리게 될경우 KCC의 연간 총매출 2조6천억과 비교해 폴리실리콘 매출이 40% 전후의 비중까지 올라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WOW-TV NEWS 김호성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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