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몸매' 구하라 '애교뱃살'로 인간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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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애교뱃살'에 화제로 떠올랐다.
카라의 신곡 '루팡'의 뮤직비디오에서 구하라가 뱃살이 나온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네티즌들의 레이다망에 잡힌 것.
구하라의 '애교 뱃살' 모습은 의자 위에 꽉 쪼인 바지를 입고 엉거주춤하게 앉아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포착됐다.
평소 20인치 허리에 깡마른 몸매로 인기를 모은 구하라의 의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높은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워낙 타이트한 바지와 의자에 앉아 있아 있던 중 연출된 모습에 네티즌들은 "저 정도 살도 없으면 사람이겠느냐" "20인치 허리가 저 정도인데, 다른 사람이였으면 더 심하게 나왔을 것" "'인형몸매'구하라가 아니라 '뽈록뱃살' 구하라라고 불러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2일 미니앨범 타이틀곡 '루팡'을 공개한 카라는 26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엉덩이춤'으로 인기를 모은 카라는 '루팡'에서 비상구를 뛰어 올라가는 듯한 모습을 연상케 하는 '비상구 춤'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