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실리온은 23일 최대주주가 배성옥 외 5인에서 인브릭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12월 31일 넥실리온의 최대주주인 배성옥외 5인과 인브릭스와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등의 계약에 따른 이행에 따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