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오크사나 돔니나-맥심 샤발린이 23일(한국시간) 열린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싱 프리댄스에서 현란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러시아는 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밴쿠버(캐나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