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배삼룡,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 입력2010.02.23 15:32 수정2010.02.23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원로 코미디언 故 배삼룡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있다.故 배삼룡은 지병인 흡인성 폐렴으로 지난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진 뒤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가다 이날 오전 2시10분 향년 84세로 별세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투어스,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들' 그룹 투어스(TWS)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투어스, '출구 없는 매력' 그룹 투어스(TWS)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BTS 뷔, '마음 가득 담은 보랏빛' 그룹 BTS 뷔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