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배삼룡, '고인에 대한 예 올리는 유가족들' 입력2010.02.23 14:16 수정2010.02.23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원로 코미디언 故 배삼룡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한 예를 올리고 있다.故 배삼룡은 지병인 흡인성 폐렴으로 지난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진 뒤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가다 이날 오전 2시10분 향년 84세로 별세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소희 "솔직함서 비롯된 문제에 책임감 필요해" 소신 배우 한소희가 "난 솔직한 사람"이라며 "책임감 있는 솔직함을 배우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의 4월호 인터뷰에서 '스스로 던지고... 2 뉴비트, 11곡 수록 정규앨범으로 데뷔…'역대급 스케일' 예고 그룹 뉴비트(NEWBEAT)의 정규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7일 오후 공... 3 韓 사랑 '고독한 미식가', BTS 진부터 장도연까지 만났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의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한국 팬들을 위해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고 있다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마츠시게 유타카가 출연한 ‘달려라 석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