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5월1일 개막하는 중국 상하이 세계 박람회(엑스포) 행사 현장에 한국관 운영을 위한 현장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한국관 종합 점검회의를 열고 코트라 박은우 엑스포지원단장을한국관 관장으로 임명했다. 연면적 7천683.5㎡에 지상 3층으로 세워지는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은 역대 엑스포에 설치된 한국관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가관 가운데 중국을 제외하고 최대 규모다. 한국관 설치에는 총 383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공정률은 88% 정도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