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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햄버거서 금속 물질 검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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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햄버거 안에서 와이어 브러시가 발견돼 소비자를 놀라게 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1일(현지시간), 영국의 18세 소년이 햄버거 안에서 뾰족하고 날카로운 금속성의 브러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소년은 키더민스터 지역 '맥도날드'에서 어머니가 사다 준 '치킨 레전드 샌드위치'를 먹다 패티에 박힌 와이어 브러시를 보고 놀라 어머니에게 알렸다.

    어머니 자넷은 "사실을 알고 맥도날드에 알렸지만 맥도날드사 측은 교환해 주겠다는 통보만 했다"고 전했다. 이어 "햄버거를 구입한 지점 측도 같은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대변인은 "맥도날드측은 식품의 질과 안전성에 주의를 다하고 있으나, 예기치 않은 사고에는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원인을 조사해 보고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역 식품 안전 연구팀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규명해, 단서가 잡히는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스팀 백가혜 기자 bkl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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