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7억8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와 33.8% 증가한 867억2900만원과 118억1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