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 강남세브란스병원과 'U-헬스' 양해각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제휴를 통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U-Health 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KT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공동으로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처럼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환자가 내방없이 인터넷전화인 스타일(Style)폰으로 진료에 필요한 수치 등을 전송하고 이를 의사가 진료에 참고, 사안에 따라서는 바로 환자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하는 'Style U-Health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3월 중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환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 제공하면서 향후 혈압, 재활의학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며, 연세의료원 내 다른 병원과 협력병원에도 적용시킬 예정입니다. 특히 시범서비스 기간 중 높은 혈당수치 등으로 전문적인 진료와 검사가 필요할 경우 스타일폰의 영상통화를 이용, 강남세브란스병원 U-health 콜센터 상담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외래진료 예약이 바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주치의의 메시지는 물론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단법 차림과 운동법, 건강강좌 동영상 보기의 부가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장(사장)은 "그 동안 스타일폰에서는 지역 의료기관 검색기능으로 의료정보 위주로 서비스해왔으나 이번 제휴로 상담서비스도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KT는 IPTV와 휴대전화로 의료상담이 연계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2. 2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

    3. 3

      경제계 "혁신 통해 K인더스트리 시대 만들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4309.63)를 새로 쓴 날이었지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만난 기업인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선전에 대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