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가스공사, 요금인상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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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요금인상을 앞두고 반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가스공사는 전날대비 1200원(2.38%) 상승한 5만1500원을 기록하고있다.
다음달 1일부터 가스요금이 5% 가량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6월말 인상 이후 8개월 만의 인상이다.
지식경제부는 요금 현실화와 에너지 수요관리 차원에서 가스요금 원가 연동제를 다시 도입한다고 전날 밝혔다. 또 미수금 보전 차원에서 요금도 일정 수준 인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가스공사는 전날대비 1200원(2.38%) 상승한 5만1500원을 기록하고있다.
다음달 1일부터 가스요금이 5% 가량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6월말 인상 이후 8개월 만의 인상이다.
지식경제부는 요금 현실화와 에너지 수요관리 차원에서 가스요금 원가 연동제를 다시 도입한다고 전날 밝혔다. 또 미수금 보전 차원에서 요금도 일정 수준 인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