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 최광혁씨 지배인 선임 입력2010.02.19 11:00 수정2010.02.19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엑스로드는 19일 회사의 경영정상화 및 영업활성화를 위해 최광혁씨를 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최 신임 지배인은 (주)이엑스산업개발 대표와 (주)티엔지 대표를 역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록 "AI 비싸도 계속 사라"…도이치 "원화 가장 비관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9일 월요일>S&P500 지수는 지난주 5거래일 중 4거래일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한 주 전체로도 1%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5거래일 내내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습니다. 업종별로도... 2 국장 떠나는 외국인 어쩌나…中 빗장 풀고 '러브콜'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중국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문턱을 적극적으로 낮추고 있다. 경기 침체로 증시 부진이 이어지자 자본시장 개방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내년에는 통화완화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 3 [마켓PRO] 야심작 '인조이' 출시 앞뒀지만… 크래프톤 주가 왜 이러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인조이 개발조직,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