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54억원의 영업적자를 내면서 전년 동기의 4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88억원보다는 적자폭이 줄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