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완벽한 근육' 몸매 공개
연기자 송일국의 명품 뒤태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송일국은 3월부터 방송예정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액션장면을 소화해내기 위해 만든 몸을 17일 공개했다.

흑백으로 찍힌 사진속에서 송일국은 전문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가꿀수 있다는 승모근과 삼각근을 비롯해 상완이두근에서 엉덩이 위 광배근까지 모두 과감히 드러냈다.
이 사진들은 MBC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작품을 위해 사용된 이미지로 알려졌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송일국 외에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이 출연하며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3월 6일 첫방송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