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1급 전원 사표 받았다" 입력2010.02.17 17:47 수정2010.02.18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7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1급 고위직 직원 전원에 대해 사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처리 여부는 이달 말께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표를 제출한 1급 간부는 최형규 기획조정실장,박현출 식품산업정책실장,박종국 수산정책실장,임광수 국립수산과학원장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B금융 '서소문 시대'…신사옥 기공식 J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소문에서 신사옥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하 7층, 지상 19층으로 지어지는 ... 2 지난해 주택 보유 신혼부부 40.8%…5년 만에 비중 증가 지난해 주택을 소유한 초혼 신혼부부 비중이 전년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40.8%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딤돌 대출 소득 요건 완화 등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3 "집중력 향상" 거짓광고한 바디프랜드 과징금 4600만원 '철퇴' 공정거래위원회는 바디프랜드가 ‘아제라 플러스’ 안마의자를 판매하며 객관적 근거 없이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효과를 주장한 것에 대해 허위광고에 해당한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46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