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조석래 회장의 차남 조현문 부사장이 지난 9일과 10일, 효성 주식 4만7천30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 부사장의 지분은 7.12%로 높아졌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