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 S모어 CM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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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17일 기존 '명품 CMA'에 신한카드의 'S모어 카드' 기능을 넣은 '신한 S모어 CMA'를 출시했다.
이 CMA는 적립만 되던 기존 카드 포인트와 달리, 포인트에 최대 연 4%의 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축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출금, 이체 등이 가능하며 적립식펀드, 보험료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새 CMA계좌 개설 고객 중 S모어 신용카드를 발급(포인트통장 포함)하고, 결제계좌를 CMA로 지정한 고객에게 오는 5월말까지 S모어 포인트 1만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 CMA는 적립만 되던 기존 카드 포인트와 달리, 포인트에 최대 연 4%의 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축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출금, 이체 등이 가능하며 적립식펀드, 보험료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새 CMA계좌 개설 고객 중 S모어 신용카드를 발급(포인트통장 포함)하고, 결제계좌를 CMA로 지정한 고객에게 오는 5월말까지 S모어 포인트 1만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