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실적호조세 지속될 것-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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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7일 대구백화점에 대해 실적호조세가 4분기(1~3월)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상구 연구원은 "대구지역에도 소비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구백화점의 3분기(10~12월)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4% 성장했다"며 "1~2월 매출도 이와 유사한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대구백화점의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평가다.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4%, 24% 상승했다.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대비 0.2%포인트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대구지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구백화점은 4분기에도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그는 "대구백화점의 자산가치(토지 장부가)는 1580억원으로 시가총액(약 1300억원)보다 많다"며 "순현금(12월말 현재 946억원)과 현대홈쇼핑 지분가치(100억원 이상)를 고려해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상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 증권사 이상구 연구원은 "대구지역에도 소비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구백화점의 3분기(10~12월)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4% 성장했다"며 "1~2월 매출도 이와 유사한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대구백화점의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평가다.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4%, 24% 상승했다.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대비 0.2%포인트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대구지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구백화점은 4분기에도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그는 "대구백화점의 자산가치(토지 장부가)는 1580억원으로 시가총액(약 1300억원)보다 많다"며 "순현금(12월말 현재 946억원)과 현대홈쇼핑 지분가치(100억원 이상)를 고려해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상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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