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46인치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지도와 뉴스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디지털 뷰' 913대를 지하철 1~4호선 117개역에 설치,16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시민들이 디지털 스크린을 작동하며 정보를 찾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