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세로 마감됐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5원(0.48%) 하락한 1151.3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