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지난해 73억3천307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08년 대비 192% 늘어난 214억3천750만원으로 집계됐으나 순손실은 99억8천186만원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