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은 12일 지난해 영업손실 73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4억원으로 19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