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는 12일 지난해 매출액이 386억원,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 32%씩 늘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61% 증가했다.

회사측은 "지역별, 제품별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최대 경영실적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