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억원, 당기순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0억원으로 전년보다 7.4%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