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 지난해 영입익 4억…전년비 231.4%↑ 입력2010.02.11 14:31 수정2010.02.11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피케이는 1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9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509억4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6700만원으로 20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 증시…美, 이번주 기준금리 0.25%P 인하 유력 이번주(16~20일) 뉴욕증시에 가장 큰 이벤트는 17~18일로 예정된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다. 월가에선 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카고상품거래... 2 상하이 증시, 취업난 심각한 中…11월 실업률에 관심 중국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말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투자자의 기대가 무너지면서다.지난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 떨어져 3391.88로 장을 마감했다. ... 3 "지금이 한탕 할 기회"…계엄 사태에 490% '폭등'한 종목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이 요동칠 것으로 우려된다. 대선 시계가 빨라진 만큼 유력 정치인 관련주로 거론되기만 해도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알고 보면 별다른 이유 없이 급등하는 사례가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