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미국 자회사 방위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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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대표이사 홍정봉)이 미국 현지 자회사를 통해 방산용 PCB시장에 진출합니다.
이수페타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현지 법인 'ISUPETASYS'가 미국 국무부 인증 'ITAR'을 획득하고 방산용 PCB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정봉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는 "방위산업용 PCB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고 규제가 까다롭다. 그러나 일단 진입 허가를 받은 업체들은 안정적인 시장을 얻게 되는 셈” 이라면서, 'ITAR' 인증획득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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