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액면가 5천원짜리 1주를 2천500원까지 2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CJ헬로비전의 보통주는 기준 1천974만4천74주에서 3천948만8천148주로, 우선주는 1천97만2천189주에서 2천194만4천378주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