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세이브존은 16일까지 ‘설 선물 큰잔치’를 열고 점별로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노원점은 신사숙녀 캐주얼 ‘PAT’의 티셔츠와 바지를,여성의류 ‘스테파니’ 제품을 균일가에 내놓는다.화정점은 ‘행남자기’ 전품목을 최대 80% 할인판매하고 ‘비너스’,‘비비안’ 등 4대 란제리 브랜드 상품을 균일가에 한정 판매한다.부천점은 ‘헬로키티’,‘리틀뱅뱅’ 등 아동의류 및 ‘서광모드’,‘빌트모아’ 등 남성 정장을 할인 및 균일가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