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은 지난해 3억28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25억2100만원의 손실에 비해 적자 폭이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7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456억2900만원으로 3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