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10 11:05
수정2010.02.10 11:05
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재용)이 농수산자원개발팀을 신설하고 에너지·광물 자원에 이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9일부터 이틀간 '2010 해외자원개발 전략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식량자원과 바이오 에너지, 산림자원에 집중 할 예정으로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를 비롯한 자원부국을 중심으로 투자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