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인수.합병(M&A) 용역 주간사로 삼정KPMG컨소시움(삼정KPMG 어드바이저리, 삼정 회계법인, 맥쿼리증권 한국법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정해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또 란칭송 대표이사를 임기만료로 해임하고 이유일.박영태 공동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