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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인권, '감독님 넥타이는 단정히 메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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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 윤제균 감독이 최고의 감독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2009년 국내에 개봉한 모든 영화를 대상으로 753,277명의 네티즌이 실시간 인터넷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와 수상작을 가렸다.

    한편 이날 행사의 사회는 방송인 김범수와 한성주가 맡았으며, 그룹 f(x)와 2AM, 이문세 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수상자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고의 작품상 = '워낭소리'
    ★최고의 감독상 = '해운대' 윤제균
    ★최고의 여자배우상 = '마더' 김혜자
    ★최고의 남자배우상 = '국가대표' 하정우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 '애자' 김영애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 '국가대표' 성동일
    ★최고의 포스터상 = '워낭소리'
    ★최고의 예고편상 = '2012'
    ★최고의 여자신인배우상 = '홍길동의 후예' 이시영
    ★최고의 남자신인배우상 = '국가대표' 김동욱
    ★최고의 독립영화상 = '똥파리'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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