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3분기영업익 676억원..1728% 증가 입력2010.02.09 15:50 수정2010.02.09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6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천72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0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77억원으로 65.9% 감소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쌍용C&E도 시멘트 생산라인 멈춰…"건설 침체 쇼크에 전기료 인상 덮쳐" 혹독한 내수 부진에 시달리는 시멘트업계도 산업용 전기료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30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7개 시멘트 업체의 생산원가 중 전기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초만 해도 30... 2 "주물생산 중단땐 韓 모든 산업 문 닫을 판" “전기요금이 너무 올라 주물업체 모두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은 30일 인터뷰에서 “전기료 때문에 주물 생산이 중단되면 한국의 모든 산업이 ... 3 "FTA 협상 속도내자" 뭉치는 한·중·일 한국·중국·일본 경제통상 장관들이 5년 만에 만나 무역 공조를 늘리고 3국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지속하자는 데 합의했다.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