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지난해 8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보다 26.5%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3% 줄어든 1조 7천10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