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마감됐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지난 5일보다 2원(0.17%)원 오른 1171.9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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