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재무개선 기대로 강세
이 회사가 급락장에서도 강세를 보인 것은 향후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대한전선은 해외 계열사인 TGLI가 보유 중이던 이탈리아 전선회사 프리즈미안의 지분 9.9%를 장외에서 기관투자가들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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