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화학은 5일 지난해 매출액은 444억원으로 전년대비 9.9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36.62% 줄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17.50% 감소했다고 잠정집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