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은 충남 예산군 고덕면 호음리 외 15필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98억7천여만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 대비 19.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