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차이나하오란, 상장 첫날 급등 입력2010.02.05 09:42 수정2010.02.05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이나하오란이 상장 첫날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이나하오란은 공모가 4천700원보다 낮은 4천3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뒤 오늘 9시 36분 현재 11.38% 오른 4천8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차이나하오란은 코팅백판지를 제작·판매하는 회사와 폐지를 수거·분류·판매하는 회사 등 2개의 중국 자회사를 두고 있는 지주회사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인터, 美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 독점 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베어미네랄은 1995년 미국에서 출범한 메이크업 브랜드다. 국내 코덕(코스메틱 덕후) 사이에서 ... 2 시몬스 크리스마스마켓에 2만5000명 몰렸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2주 주말 동안 진행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이천 지역의 농산물,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등 지역상생... 3 'AI 3.1시대' 10대 유망산업은 전력반도체·융합형 자율주행차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융합형 자율주행차 등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뒤를 이을 유망 AI 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AI 3.1시대 10대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