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일제약, 지난해 적자전환 입력2010.02.04 15:11 수정2010.02.04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일제약은 지난해 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2008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6% 감소한 1천159억원이다. 반면 순이익은 277.8% 증가한 66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일제약은 안과사업부 물적 분할과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상승으로 매출액이 줄고 영업손실을 냈으나 계열사 지분 매각으로 순이익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대연 회장, 티맥스데이터에서 완전히 손 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에서 손을 뗐다. 티맥스데이터는 스틱인베스트먼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경영권을 가져와 독자 경영한다. 박 회장은 티맥스에이앤씨(A&C)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2 전기차·로봇 인기에 '수요 폭발'…'한국 1위' 회사의 승부수 [이미경의 옹기중기] 사출성형기(사출기)는 금형과 함께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기계다. 제품 모양을 결정짓는 틀인&n... 3 [포토] 비트코인, 10만5000달러 돌파…"또 사상 최고치 경신"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10만5000달러 선을 돌파한 16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에 설치된 가상자산(암호화폐) 현황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