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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 지난해 수출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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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가 지난해 수출시장에서 779만 상자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보다 24.3% 증가한 실적이다. 오비맥주는 현재 홍콩과 일본, 미국, 몽골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20여종의 맥주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 수출되는 제3맥주는 매년 4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현재와 같은 기세를 몰아 올해에는 860만 상자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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