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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전략] "코스닥 상대적 강세 이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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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은 4일 올해 1분기 코스닥 기업들의 수익성이 코스피에 비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황빈아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코스피는 전년대비 22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코스닥은 전년대비 56.9% 증가에 불과할 것"이며 "전분기 대비로도 코스피가 24.4% 늘어나는데 비해 코스닥은 18.7% 증가에 그쳐 코스피가 더 양호하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고객 예탁금 감소세도 코스닥 반등 여력을 감소시키고 있다"며 "과거에도 고객 예탁금이 정점를 찍고 감소하는 구간에서 코스닥의 수급이 악화되며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거래소에서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있는 테마주에 대해 특별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이라며 코스닥의 상대적인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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