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강대, 선거세칙 위반 '총학생회 퇴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강대가 선거세칙 위반으로 불법 논란이 끊이지 않은 총학생회를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서강대는 최근 교수 9명으로 구성된 장학지도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8~9일 재투표로 당선된 총학생회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재단 비리 등을 문제 삼는 총학생회를 대학이 선거 절차 위반을 이유로 불인정한 적은 있었지만, 절차 위반 자체만을 놓고 퇴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강대 관계자는 "대학 법무팀, 고문 변호사의 조언을 받아 학생준칙 제7조의 학생회 승인에 관한 권리를 행사해 절차상 하자가 있었던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 측은 퇴출 결정에 대해 학생의 자치권을 침해하는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