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아리진, 정영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2010.02.02 17:10 수정2010.02.02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리진은 2일 일신상의 사유로 박상백 대표이사가 사임해 기존 박상백, 정영우 각자 대표이사에서 정영우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도서 한 달 근무 어때요?"…파격 복지 내놓은 회사 [원종환의 中企줌인] 직원이 원하면 제주도에서 한 달간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을 지원하는 회사가 있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 코스닥시장 상장사 쿠콘의 얘기다.쿠콘은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의 전문 연구소가 2006년 독... 2 '헌법과 법률' vs '정치 편향'…한덕수 대행 '거부권 딜레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17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야당이 강행 처리한 6개 법안에 대해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지 관심이다.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정을... 3 "아파트 사려고요"…'퇴직연금' 중도인출 직장인 확 늘었다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역대 최대 규모인 381조원을 기록했다. 이중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금융상품(원리금보장형)에 투자하는 경우가 80%를 넘었다. 이자 부담이 큰 대출 대신 노후를 위해 쌓아둔 퇴직연금을 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