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상한과하한]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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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상한과하한]은 “글로벌 증시의 붕괴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증시 방향성이 흔들리고 있는 시점이다.”라고 언급하며, “단기반등 전환이 시도되고 있지만 추세를 전환시키기에는 미약하다고 판단한다.”라고 피력하며 2일 투자 전략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는 “이미 2주전부터 예고한 조정의 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라며 “거래소 업종 대표주의 접근은 여전히 불가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시장의 방향성은 단기반등에도 희망을 가지고 테마주의 랠리가 나타났지만 다우 지수의 추가하락 부담감은 또 한번 시장을 좌절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상한과하한]은 “현재 절대적인 환율 방향성과 글로벌 장세의 방향성에 따라서 외국인의 매수, 매도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틈새시장의 반등 테마주의 짧은 단기공략을 통한 수익률 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판명하며, “절대 중장기 홀딩 전략을 구사해서는 안 될 시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으며 앞으로 진행될 최소 3개월의 중기 조정과정에서 수익률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하며 2일 투자 전략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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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 전략은 투자의 참고 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