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건설과 465억9500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금액은 2008년 매출액의 30.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