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롯데칠성, 프리미엄위스키 스카치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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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은 설을 맞이해 인기 프리미엄 위스키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스카치블루 21년 2종,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2종,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 등 6종이 있으며 총 12만4200세트를 마련했다. 가격은 2만6500원부터 12만2000원까지 다양해 선물 예산에 맞춰 준비할 수 있다. 온더록잔,골프공 세트 등 증정품을 함께 넣어 구성한 것이 특징.대표 선물세트로 스카치블루 21년(이하 700㎖ 1병) 골프공 세트는 12만2000원,17년 고급 볼펜 세트는 5만7000원,인터내셔널 온더록잔 세트는 3만6500원이다.
스카치블루는 온더록을 즐기는 서양인들과 달리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차별화했다. 위스키 제조공정에서 양주에 배는 연기향을 적절히 조절해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의 거북한 느낌을 최소화했다.
롯데칠성은 2005년부터 스카치블루 제품에 위조방지 장치를 단 용기를 사용해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7년에는 DNA시스템이라는 위조방지 장치를 도입했다. 뚜껑에 재부착이 불가능한 이중 라벨을 붙였다. 겉라벨의 'DNA' 로고에 판별용액을 묻히면 파란색이 붉은색으로 변하고,물을 묻히면 파란색으로 되돌아 온다. 겉라벨과 속라벨의 제품별 고유번호와 로고,점선 등은 UV 램프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스카치블루는 온더록을 즐기는 서양인들과 달리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차별화했다. 위스키 제조공정에서 양주에 배는 연기향을 적절히 조절해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의 거북한 느낌을 최소화했다.
롯데칠성은 2005년부터 스카치블루 제품에 위조방지 장치를 단 용기를 사용해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7년에는 DNA시스템이라는 위조방지 장치를 도입했다. 뚜껑에 재부착이 불가능한 이중 라벨을 붙였다. 겉라벨의 'DNA' 로고에 판별용액을 묻히면 파란색이 붉은색으로 변하고,물을 묻히면 파란색으로 되돌아 온다. 겉라벨과 속라벨의 제품별 고유번호와 로고,점선 등은 UV 램프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